주말까지 전남광주 ‘맑음’…일교차 주의
검색 입력폼
사회일반

주말까지 전남광주 ‘맑음’…일교차 주의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광주특별시 최고·최저 기온 전망. 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주말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부터 4일까지 전남·광주 지역은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5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시간은 짧겠지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

6~7일은 구름이 많겠고, 8일부터 11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12~18도, 최고 24~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2~3일은 최저기온이 9~14도, 최고기온이 21~23도로 예상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변화에 따른 호흡기 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