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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사진 왼쪽 첫번째) 이 6일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은 KTV 화면 갈무리. |
김병내 대표 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공식 일정이며, 기초자치단체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병내 대표회장은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면서 “가능한 한 모든 국무회의 일정에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 회장은
대한민국협의회 대표회장이 정부의 중요 정책을 심의하는 헌법상 기구인 국무회의에 참석하게 된 것은 시군구를 ‘진정한 국정 파트너’로 인정한 것으로서, 새로운 민선자치 30년 출발에 맞추어 확연히 달라진 기초지방정부의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자치분권 강화와 전국 모든 지역의 고른 성장에 필요한 또 하나의 중앙정부와 기초지방정부간 상시적인 공식 소통 체계가 마련됐다. 그동안 중앙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전국 227개 시·군·구의 현장 의견을 국무회의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복지와 돌봄, 지역경제, 인구감소,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당수 정책이 기초지방정부에서 집행되는 만큼 정책 결정과 집행 간 간극을 줄이는 역할도 기대된다.
한편 국무회의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등 2명의 단체장이 참석하게 됨에 따라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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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화)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