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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특구사업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주 기안야르·클룽쿵 지역을 방문해 국제공동 실증 연구개발(R&D) 기술세미나와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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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특구사업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주 기안야르·클룽쿵 지역을 방문해 국제공동 실증 연구개발(R&D) 기술세미나와 업무협약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청 |
15일 영광군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및 특구사업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주 기안야르·클룽쿵 지역을 방문해 국제공동 실증 연구개발(R&D) 기술세미나와 업무협약(MOU) 체결, 실증거점 및 운영환경 점검 등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영광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일환이다.
오는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수요와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전동 특수목적차량의 해외 실증과 인증,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방문단은 먼저 국제공동 실증 R&D 킥오프 행사와 기술세미나를 열고 인도네시아의 친환경 이모빌리티 시장 동향과 정부 정책,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 관련 인증체계 등을 공유했다. 이어 현지 여건에 적합한 차량 성능과 규격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실증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지 주요 기관 4곳과는 분야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PLN)와는 교환형 배터리 충전스테이션(BSS) 설치·운영 및 현지 전력 인프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전기이륜차산업협회(AISMOLI)와는 소형 전동 특수목적차량과 BSS의 인증·표준화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INAKO와는 실증차량 운영·유지관리와 국제공동 실증 R&D를 수행하고, 인도네시아교육대학교와는 현지 맞춤형 기술개발 및 이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차량 기술개발뿐 아니라 배터리 교환·충전 인프라, 인증·표준화, 차량 운영·유지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 해외 실증과 사업화에 필요한 분야를 포괄한다. 현지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증사업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술의 현지 적용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환경에 적합한 소형 전동 특수목적차량의 실증과 관련 인프라의 운영 여건을 점검하겠다”면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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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