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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 초반 4% 내려 5,700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2026.10.15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장보다 7.54% 내린 2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2만5000원으로 개장한 삼성전자는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지속 하락해 21만3000원까지 밀렸다.
8.10% 하락한 130만4000원에 개장한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9.94% 내린 12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성장세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물가와 국제유가 오름세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한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며, 특히 이중 마이크론(-4.08%)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6.06%), 샌디스크(-5.33%) 등 메모리 업체 및 엔비디아(-3.16%), 인텔(-4.56%), AMD(-5.73%)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대부분 내렸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3% 내렸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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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