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북구 작업장서 30m 추락…5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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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북구 작업장서 30m 추락…50대 노동자 숨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중흥동에서 탈황설비를 운전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17일 오후 10시5분 중흥동 인근 한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A씨(54)가 추락해 사망했다.

탈황설비 운전 업무를 맡은 A씨는 당시 혼자 근무하던 중이었으며, 지나가던 다른 직원에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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