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공판장, 서창억새축제 앞두고 광주천 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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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 광주공판장, 서창억새축제 앞두고 광주천 환경정화

폐비닐·영농 폐기물 정비…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농협경제지주 광주공판장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광주 서창억새축제를 맞아 인근 광주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농협경제지주 광주공판장 임직원들이 서창억새축제를 앞두고 광주천 주변 환경정화에 나섰다.

농협광주본부는 농협경제지주 광주공판장 임직원들이 최근 광주 서창억새축제를 맞아 인근 광주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박찬욱 농협경제지주 광주공판장 장장과 신신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 진입로와 수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람에 날려온 폐비닐과 무단 투기된 영농 폐기물 등을 정리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인근 억새밭 등 평소 관리가 쉽지 않은 구석진 곳까지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박찬욱 장장은 “서창억새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안전한 농수산물 유통은 물론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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