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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호남진흥원은 제6회 호남문헌 심층연구 학술대회를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국립광주박물관 소강당에서 갖는다. |
이번 학술대회는 ‘일신재집’의 완역 기념해 ‘일신재집을 통해 일신재 정의립의 학문과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노사 기정진의 3대 제지로 노사학을 계승하고 위정척사사상을 실천한 학자 정의림(1845~1910)의 시·서·기·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인 일신재집은 정의림의 학문과 사상을 엿볼 수 있고, 호남지역 누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1부는 나상필 연구위원(한국학호남진흥원 기획연구부)의 사회로, 기조발표는 ‘일신재 정의림의 학문 활동과 노사 학맥의 계승’(박학래 군산대)이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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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득염 원장 |
2부는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강정화 교수(경상국립대)가 좌장을, 김현진(순천대), 주다감(원광대), 김태완(전남대), 정명수(조선대)씨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한국학호남진흥원은 멸실 위기에 처한 호남지역의 민간기록문화유산을 조사·수집 및 보존·관리하며 연구성과를 집적하고, 호남학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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