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오후 9시3분 광주 광산구 선암동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리인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사진제공=광주 광산소방서 |
5일 광주 광산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분 광주 광산구 선암동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건물 관리인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불을 목격한 건물 관리인은 즉시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뒤 소방대원에게 사후조사를 요청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CCTV, 건물 관리인 진술을 바탕으로 누군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산소방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재산은 물론이고,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임정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2.05 (목)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