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중기 지원의 신’사업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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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중기 지원의 신’사업 연말까지 연장

광주고용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 런치박스 등 지원 협업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성룡)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윤옥균)은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각종 정부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컨설팅하는 ‘중소기업 지원의 신(G·O·D)’서비스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의 신(G·O·D:Gwangju Operation Delivery)은 중소기업(협의회)이 개최하는 간담회와 포럼 등에 도시락, 커피 등을 지원하고 기업도약보장패키지, 일·육아 동행 플래너,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각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광주고용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광주지역 2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12월 말까지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광주고용청은 구인난 해소를 위해 기업에 근로조건, 작업환경 등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과 중소기업에 일·생활 균형 여건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 및 일·육아 지원 제도를 맞춤 설계·지원하는 ‘일·육아 동행 플래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본부는 기업교육훈련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처방해 중소기업의 훈련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두 기관은 시행 중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산하고 지역기업의 경영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 모임 특성에 따라 1유형-런치박스(기업모임 오찬 지원), 2유형-배민박스(기업 회의 도시락 지원), 3유형-커피박스(나른한 오후 커피와 굿즈 지원) 등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성룡 청장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경영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사업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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