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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
군민과의 대화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10일 군동면과 칠량면, 11일 강진읍, 12일 작천면과 성전면, 13일 대구면과 마량면, 14일 도암면과 신전면, 17일 병영면과 옴천면 순으로 총 11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강진원 군수는 누구나 반값여행 정책을 비롯해 주거, 일자리, 육아 등 지방소멸대응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올해를 생활인구 증대의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이에 대한 효과와 성공 방향도 군민들이 알기 쉽게 영상자료를 활용해 설명한다.
아울러 군민과의 대화 전 미리 받은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도 영상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강진=이진묵 기자 sa433225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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