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가족센터, 운영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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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가족센터, 운영방향 논의

1분기 운영위원회 개최

광산구 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교육실에서 ‘2025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광주국제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산구 가족센터는 최근 센터 교육실에서 ‘2025년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결산안 보고와 올해 1차 예산 변경안 검토를 비롯해 가족센터 운영방향과 사업계획 보고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운영위원회는 관련 분야에 지식을 갖춘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 분기마다 회의를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은미 광산구 가족센터장은 “운영위원들이 다양한 지원과 관심 속에 센터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 내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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