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08:06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양동 장금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구청 교통과 주차장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주민들에게 전달할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5·18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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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재민을 위한 5·18 주먹밥
산불 이재민을 위한 5·18 주먹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양동 장금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구청 교통과 주차장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주민들에게 전달할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5·18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과 ‘양동 장금이’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구청 교통과 주차장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주민들에게 전달할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5·18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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