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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전남에서는 담양군수 재선거와 광양 다 선거구·고흥 나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 담양 라 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출마했다.
기초의원 선거는 광양과 고흥, 담양 지역에서 치러진다.
전남 광양시 다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후보와 진보당 임기주 후보, 자유통일당 박종열 후보가 맞붙는다.
고흥군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동귀 후보와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출마했으며, 담양군 라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노대현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앞서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치러진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은 25.8% 였다.
담양 군수 사전투표의 경우 유권자 4만394명 중 1만5316명이 투표에 마쳐 37.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소에 갈 땐 반드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보훈등록증, 청소년증 등 관공서에서 발급한 신분증이면 가능하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지만, 앱을 실행한 원본 화면만 인정된다. 캡처 화면이나 저장된 이미지는 무효다.
지정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인증 후 ‘내 투표소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문자 메시지나 우편 안내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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