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치유페이 1000번째 이용객에 특산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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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페이 1000번째 이용객에 특산품 전달

2950명 혜택…관광객 유치·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완도군은 최근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완도 치유페이’의 1000번째 이용객에게 특산품을 전달했다.
완도군은 최근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완도 치유페이’의 1000번째 이용객에게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완도 치유페이는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원을 지원해주는 관광 정책으로 지난 3월 1일 시행된 이후 한 달 만에 1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완도 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000번째 이용객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김양훈 군의회 의장이 완도치유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찾아 1000번째 이용객에게 완도 치유페이와 특산품(전복)을 전달했다.

군은 앞으로도 ‘완도 치유페이 N번째 이용객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완도를 찾은 치유페이 1000번째 이용객 A씨는 “완도를 꼭 한번 찾고 싶어서 가족들과 왔는데, 즐겁게 여행도 하고 선물까지 받게 돼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인들에게도 완도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완도 치유페이는 지난 1일 기준 1000팀, 총 2950명이 1억1000만원을 수령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정책 추진은 물론 4월 5일 개막하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5월 장보고 수산물 축제,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제6회 섬의 날 기념행사 등 대규모 행사·축제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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