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5일 광주에서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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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5일 광주에서 출항

위원장 이재명·광주 전진숙…메머드급 위원회 구성

더불어민주당 광주기본사회위원회가 오는 5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출범 이후 광역단체별 위원회 구성을 통해 당의 주요 조직으로서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이 광주기본사회위원장을 맡았으며, 수석부위원장단은 강행옥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박덕은 광주시민사회단체 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인으로 구성됐다.

또 광주 5곳 구청장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주요 정책들을 발굴할 정책자문단, 각 분야를 대표하는 150여 명의 부위원장단등으로 구성돼 있다.

식전 행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린 장본인이자, 이재명 대표의 멘토로 꼽히는 민주연구원의 이한주 원장의 강의도 진행된다.

이 원장은 ‘기본사회는 민주주의다, 성장이다, 복지다’는 주제로 향후 민주당의 기본사회 정책적 방향과 지향점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숙 위원장은 “당이 지향하는 기본사회는 단순히 기본소득이나 기본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권·자유권·참정권·사회권 등 국민의 모든 기본권의 묶음들을 최대한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회이다”며 “더 나아가 기본적인 삶, 동등한 기회, 실질적 자유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이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의 기본사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지난 3년의 ‘거대한 후퇴’를 극복하고, 다시 미래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본이 기본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에서 만들어 가야 할 실천적 운동에 많은 광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장승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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