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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인재개발원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서부지사, 장흥교도소와 함께 교정시설 수용자의 국가자격시험 응시 편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 보유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장흥교도소 수용자들이 CBT(Computer-based test) 방식의 국가자격시험을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교정시설 수용자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개발과 협약기관 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환경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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