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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청장협의회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민생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민생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판결로 탄핵이 결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죄와 수사를 촉구한다”며 “윤석열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운 역사적인 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온 나라를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한 윤석열로부터 빼앗긴 ‘대한민국의 봄’을 드디어 되찾았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구해야 할 것이다”며 “내란 가담세력들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그간 고통 속에서 광장과 거리를 메운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켰고, 역사의 한 면을 장식했다”며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은 항상 초심의 자세로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행복 증진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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