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자녀 가정 양육비용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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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자녀 가정 양육비용 부담 완화

44개 기업·단체 참여…63개 가정과 자매결연 체결

광양시는 최근 중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네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광양시는 최근 중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네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를 방지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을 완화해 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매결연식에서는 지역 44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63개 가정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광양상공회의소와 ㈜OCI광양공장, ㈜거명이앤씨, ㈜아쿠아텍, ㈜포에스 등 44개 기업 단체는 816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정인화 시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 해주신 기업 및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은 “자매결연식을 통해 후원해주신 기업과 단체 여러분의 결단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사랑의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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