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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3층 에릭자비츠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모자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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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3층 에릭자비츠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모자를 설명하고 있다. |
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3층에 위치한 ‘에릭자비츠’는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시킨 특수소재인 스퀴시(Squishee)를 사용해 기능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에릭자비츠는 촉감과 통기성, 내구성이 뛰어나며 형태의 변화에 유연해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분에 강한 장점이 있어 수영장, 해변가 등에서 착용하기 좋다.
에릭자비츠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10% 할인 금액에 5%의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챔프바이저, 스퀴시 캡이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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