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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야간 라운드에서는 오후 4시 30분 첫 팀이 티오프 한다.
야간 라운드는 캐디 없이 진행되며, 샤워실과 식음료 시설도 사용할 수 없다.
솔라시도CC는 전 세계 260개 골프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돋보인다. 페어웨이에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에 강한 한국 고유 품종인 장성 중지를 심었다.
솔라시도CC는 남해안 절경을 품고 있어 인기가 높은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와 붙어 있어 두 골프장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구성도 가능하다. 연계 패키지 문의는 파인비치 예약실에서 받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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