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안보자문협의회, 치안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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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안보자문협의회, 치안 강화 모색

정기회의서 북한 이탈 주민 지원 논의

완도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최근 민·경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완도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최근 민·경 협력 치안 강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일봉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2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경찰서 기능별 추진업무 홍보, 보이스피싱예방 강의, 북한 이탈 주민 지원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북한 이탈 주민의 우리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인 공조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완도=김혜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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