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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은 지난 6월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5.1이닝 동안 1승 1홀드 9탈삼진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17.1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데뷔 이후 연속 무실점 이닝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고, 해당 부문 KBO 리그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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