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연말 기부행사 ‘캐리 더 메리’ 전개

스타벅스는 오는 25일까지 매장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최대 5억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25일까지 매장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최대 5억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25일까지 매장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최대 5억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오는 25일까지 매장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최대 5억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기부 행사를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다.

스타벅스는 매장의 수익금 중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최대 5억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행사를 진행한다.

‘캐리 더 메리’는 지역사회의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연말 시즌에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기부 행사다.

올해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선보인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 또는 ‘월리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구매 시, 품목당 1000원이 기금으로 자동 적립된다.

기금은 스타벅스와 함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 제주올레, 아름다운가게, 전국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12곳 등 총 30여개의 NGO기관으로 전달돼 한부모 조손가정 영양지원 사업, 제주도 친환경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캐리 더 메리’는 고객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적인 연말 기부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