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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선 작품 |
‘광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광주대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재학생과 광주시 패션산업체 2곳이 참여해 총 6개 스테이지를 마련, 77점을 선보인다. 각 파트별로 콘셉트에 맞춰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원단을 활용한 창작의상디자인 실물 런웨이와 LED 대형 스트린을 통해 가상착의 소프트웨어인 CLO3D를 활용한 19점의 3D가상착의 영상 제작물인 패션필름도 동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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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진 작품 |
허승연 교수는 “미래를 향한 열망을 담아 성장해 가는 꿈의 무대를 통해 광주대 학생들이 현장 실무형 패션주얼리 전문가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전세계 패션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가치를 높이는 인재로 성장해 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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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수) 1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