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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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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적 상기’ |
장 대표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행정 거점이 될 신축 센터가 주민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중히 소장해온 지암 김대원 화백의 작품들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기증 작품은 ‘유희적 상기’와 ‘태동’이다. 먼저 ‘유희적 상기’(2002)는 전통적인 필묵의 힘과 현대적인 조형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100호 변형 대작이다. 2014년 광주시립미술관 초대전의 전시작이자 공식 도록 수록작으로, 지암 화백의 예술적 정수가 담긴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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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원 명예교수 |
장하경 대표는 이번 기증에 대해 “동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암 김대원 작가의 예술적 성취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 주민들에게 자유로운 소통과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암 김대원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한 남도 화단의 원로로 ,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국악원, 한국전력. KT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 소장돼 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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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