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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환 북구체육회장(리치씨앤에스 대표이사)은 최근 조미영 오치1동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오치동 관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쌀, 김장 김치, 과일, 생활용품, 생수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정희환 북구체육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북구체육회는 앞으로도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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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목) 2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