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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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A등급’

5개 분야 종합평가서 최고등급…국비 2억원 확보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 장애인생활체육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 현장 활동, 행정 관리, 정책 반영, 위원회 운영 등 5개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도장애인체육회는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또 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하며 체력 평가 및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에 참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스포츠클럽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체육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도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도 인증과 함께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국비 약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앞으로 장애인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임진출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노력이 최고등급 유지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체육인과 함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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