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앞장서 대통합의 길, 대전환·대도약의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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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앞장서 대통합의 길, 대전환·대도약의 미래로"

전남여성단체들,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공동성명서 발표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과 지지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지난 2일 발표된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환영한다”며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결단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운명체로, 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이 제시됐다”며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국가의 행정·재정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지역 맞춤형 특례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향성은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의 여성들은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실천의 주체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광주·전남 대통합이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여성단체들은 “앞으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도민의 공감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며 “대융합이 대전환과 대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들이 책임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박정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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