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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ON은 6일 올해 총 237억원 규모의 지원사업 및 입찰 정보를 사전 공개했다.
GICON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기업과 단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월 연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공개해 오고 있다.
이는 실제 사업 공고보다 한발 앞선 정보 제공으로 기업들의 사업계획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함이다.
올해 공개된 정보는 총 100건으로 △지원사업 43건(약 136억원) △입찰 정보 57건(약 101억원) 규모다.
지원사업 안내에는 지원 분야와 대상, 규모가 상세히 포함됐다. 입찰 정보는 발주 시기, 예산, 계약 방법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기 공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들이 사전에 충분한 검토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자세한 내용은 GICON 공식 홈페이지(www.gi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사전 공개된 내용은 향후 추진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사업 신청 시에는 최종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정보 공개는 단순한 행정 투명성 제고를 넘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영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정보·문화산업과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ioz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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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