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애인 자립지원·소득 보장 확대
검색 입력폼
장흥

장흥군, 장애인 자립지원·소득 보장 확대

사업비 12억 투입…77명에 일자리 제공

장흥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흥군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2억원을 투입해 77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심사를 통해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전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 (사)시각장애인연합회 장흥지회가 민간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 참여자를 모집·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을 완료했다.

총 110명이 신청해 77명이 선정됐으며, 전일제 20명,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33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3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도서관, 보건소, 복지관, 수어통역센터 등 배치기관에서 장애 유형과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장흥=정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