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개선·SOC예산 확대 등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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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규제 개선·SOC예산 확대 등 중점"

건설협회전남도회 신년 인사회 열려

대한건설협회전남도회(회장 박경재)는 8일 광주 웨딩그룹 위더스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회 소속 대표회원 120여명과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 박용희 건설공제조합 광주전남금융센터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경재 회장은 “올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건설산업의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물량확보를 위한 SOC예산 확대, 낙찰률 상향을 통한 공사비 현실화, 기술자 보유기준의 완화, 간이종심제 개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산업의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취약시설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병행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전남도가 건설인의 성원에 힘입어 AI와 에너지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견실시공과 공정한 하도급 문화 조성으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경재 회장 등 20명의 유공자에 대한 전남도지사 표창장 수여식도 이어졌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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