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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농협은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 전략산업으로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적정 쌀값 유지를 위한 수급관리 역할 강화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아침밥 먹기 등)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량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벼 매입 자금을 지속 지원하고,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정착시키는 한편, 농협공판장의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을 2030년까지 2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지원 정책으로는 △해외 수요를 반영한 신상품 개발 △신규 유통망 개척 △중소농 중심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국 다변화와 전국 단위 수출조직 육성으로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농협 생산자조직을 중심으로 2026년 말까지 보급형 스마트팜 2000호를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 농정 대전환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및 제도 개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농협 확대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 인원 및 컨설팅 확대 △한국농수산대학교와의 인재 육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재해보험은 보험료 할인·할증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농협은 2029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도 지속 강화한다.
이 밖에도 국정과제 이행 지원을 위해 △태양광 협동조합 모델 개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확대 △농촌형 이동장터 참여 확대 △펫보험 경쟁력 강화 및 비대면 상품 출시 △프리미엄 사료·펫 용품 등 토탈 펫산업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여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도록 농협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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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