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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용 광주 북구의원 |
5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전미용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제도 도입을 명문화했다.
주요 내용은 △연도별 운영계획 수립 의무화 △청년 문화관광해설사 선발 및 양성 △근무복 및 해설 장비 구입비 지원 등이다.
또한 해설사들의 활동 여건과 처우도 대폭 개선된다.
그동안 모호했던 예산 지원 범위를 구체화해 근무복과 해설 장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해설사들이 북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미용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지원 속에서 해설사분들이 북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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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