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 2년 연속 ‘광주상생카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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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변호사회, 2년 연속 ‘광주상생카드’ 구매

4900만원 규모…지역 소비 촉진·상생 가치 실천

하재욱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왼쪽 두번째)은 올해 광주상생카드(4880만원)를 대량으로 구입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광주지방변호사회가 2년 연속 ‘광주상생카드’를 대량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상생카드를 구입·활용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000여만원 상당의 상생카드를 구매한 데 이어, 올해도 4900여만원 규모를 추가로 구입한 것이다.

광주변호사협회는 광주상생카드를 소속 회원들이 일상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지역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보호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변호사회는 이러한 제도 취지에 공감해 회원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상생카드 활용을 이어가고 있다.

하재욱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법률전문가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변호사회는 공익 법률지원 활동을 비롯해 회원 회비 일부 적립을 통한 취약계층 후원, 변호사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전문직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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