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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는 최근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82.4%의 기업들이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0.6%보다 1.8%p가 늘어난 것이다.
내용별로 살펴보면 정기 상여금이 38.1%, 일정액 상여금이 61.9%로 나타났다. 미지급업체는 55.6%가 연봉제 시행, 22.2%는 별도 선물지급, 22.2%는 자금부족으로 조사됐다.
정기상여금 중 81.2%는 기본급의 0~50% 이하, 18.8%는 51~100% 이하였으며 일정액 지급은 1인당 평균 74만 원으로 0~50만 원 이하가 34.6%, 51~100만원 이하가 65.4%다.
설 명절 기업 자금 사정은 66.7%가 ‘전년도와 동일하다’, ‘전년보다 악화’가 29.4%로 나타나 전년도 ‘동일하다’ 67.7%, ‘악화됐다’ 32.3%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은 평균 4.6일로 지난해 설 평균 6일에 비해 1.4일이 단축됐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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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화)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