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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형주 광주 서구의회 의원이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안 의원은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구 최초 주민조례발의제에 앞장서며 주민 주권을 강화해 왔다”며 “전남광주특별시의 중대한 전환점에서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마륵동 군 공항 이전 부지에 미래산업 중심지 조성 △서창-운천 간 그린로드 구축 △지자체 자립형 복지 안전망 강화 △골목 안전과 주민 주권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군공항 이전 부지와 관련해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첨단 콘텐츠 산업을 우선 배치하고 개발 이익은 시민 삶과 일자리로 환원하는 등 미래 먹거리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 재원을 확보해 등급 외 야간·휴일 돌봄까지 책임지는 자립형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광주지역돌봄 특별기금 설치’와 주민조례발안 제도 체계화 등을 약속했다.
안형주 의원은 “주민 곁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천해 온 4년을 토대로 시의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겠다”며 “전환기에 선 광주와 전남의 흐름에 맞춰 서구를 메가시티를 이끄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안 예비후보는 호남대 호텔경영학 학사와 전남대 정책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더불어민주당 청년위 부위원장, 제9대 서구의원으로 활동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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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목)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