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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최근 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벼 육묘·신기술 전남광주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총회에는 지역 농협 조합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산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신규회원 가입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또 벼 육묘 분야 신기술 도입과 공동육묘장 운영, 드문모심기 등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벼 육묘 신기술 도입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동심협력의 자세로 육묘장 운영과 드문모심기 등 신기술 농법 확산을 위해 중앙회 자금 지원 등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전남본부는 2025년 기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관내 66개 농협이 벼와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공동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약 672만장의 모판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42개 농협이 약 1만7000여㏊ 규모의 논에 벼 드문모심기와 직파재배 등 신기술 농법을 적용·확대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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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