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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심사 (아따달다-윤지환 대표) |
전남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도약과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3곳을 선정하고 기업당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확정하고 시장 진입에 성공한 유망 기업을 발굴해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 기업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산들녘(대표 김아랑) △아따달다(대표 윤지환) △황금밭영농조합법인(대표 이현도) 등 3곳이다.
선정 기업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도 제공된다. 재무제표와 경영역량 분석, 사업계획 피보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돕는다.
또 시장 조사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판로 확대와 시장 안착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은 농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서는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도약을 돕고 있다.
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 창농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시장 안착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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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월)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