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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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교육

전국 27개 보증센터 대상…영농철 보증 지원 역량 강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충남 천안에서 전국 27개 보증센터 보증 심사역을 대상으로 ‘2026년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충남 천안에서 전국 27개 보증센터 보증 심사역을 대상으로 ‘2026년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림어업인의 자금 조달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면서도 건전한 보증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증 관련 부실·위법 행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심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신용보증 제도의 이해 △보증 심사 시 유의사항 △시설자금 관련 주요 판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증 심사역의 실무 판단 능력을 높이고 균형 잡힌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묵 신용보증업무부장은 “영농철에는 농림어업인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적기 보증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증 신청 접수 단계부터 본인 확인과 사전 검증을 철저히 해 빈틈없는 심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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