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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진선기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
진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청 예산의 재정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구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물가와 공공요금 인상, 냉난방비 부담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금의 경제 상황은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실질적인 생활 위기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행정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 절감한 예산을 주민들의 삶을 지키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소득·재산·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민생회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진 예비후보는 “불요불급한 행사성 예산과 보여주기식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고 중복·낭비 예산을 줄여 실질적인 재정 여력을 만들겠다”며 “주민들이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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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수)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