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초청 금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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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초청 금요포럼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매력이 경쟁력’ 주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을 초청해 ‘매력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제1715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조건을 ‘매력’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회장은 매력이란 무엇인가, 인생 100세 시대 대응 전략, 매력적인 인생 설계, 꿈 실현의 3가지 원동력, 부부와 삶의 관계, 삶을 규정하는 3요소, 농업과 농촌의 변화, 농정 대전환 방향, 건강한 사회의 조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제23대 농협중앙회장을 지냈다. 1978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남평농협 전무와 제13·14·15대 조합장을 거쳤으며 농협중앙회 이사, NH무역 대표이사, 농협양곡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전남대학교 겸임교수와 한국벤처농업대학 교수,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제는 단순한 실력이나 스펙만으로 선택받기 어려운 시대”라며 “사람과 조직, 지역이 함께하고 싶어지는 힘, 즉 매력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포럼 참여 및 문의는 광주경총 회원사업부(062-608-9942)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매주 금요일 개최되는 국내 최장수 경제 포럼으로, 현재 90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지역 기업인뿐 아니라 노사민정 관계자와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경영·경제 이슈와 시대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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