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홍콩’ 간 광주비엔날레 해외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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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간 광주비엔날레 해외홍보 나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홍콩서 올 전시 내용 알려
유력 매체·국내외 미술계 관계자 등 150여명 참석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홍콩 해외홍보설명회 모습
(재)광주비엔날레는 26일 오후 2시(현지시간) 아트바젤 홍콩이 열리고 있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해외 언론매체, 국내외 미술계 주요인사 및 작가 등 15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의 해외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호추니엔(Ho Tzu Nyen) 예술감독과 최경화, 박가희, 브라이언 쿠안 우드(Brian Kuan Wood) 큐레이터가 전시 주제 및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전시의 주요 프로젝트인 GB커미션 선정작 ‘불림’의 구성과 각 섹션별 전시 내용을 소개했으며, 참여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망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홍콩 해외홍보설명회 모습
이날 행사에는 홍콩에 있는 선프라이드재단 이사장 패트릭 선(Patrick Sun),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 대표이사 유진 탄(Eugene Tan), 록번드 미술관 큐레이터 엑스 주노웰(X Zhu-Nowell), 우테 메타 바우어(Ute Meta Bauer) 큐레이터, 예술경영센터 김장호 대표, 홍콩 엠플러스(M+) 큐레이터 질케 슈미클(Silke Schmickl), 퀸즐랜드 미술관 큐레이터 루벤 키한(Reuben Keehan), 전 샤르자비엔날레 큐레이터 타렉 아부 엘 페투(Tarek Abou El Fetouh) 등 국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번 광주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윤범모 대표이사는 “홍콩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예술 허브로, 이러한 의미있는 도시에서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광주와 홍콩, 나아가 아시아 예술 간 교류와 연결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재단은 글로벌 미술계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반응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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