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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원임대주택 임주자 추첨행사’를 통해 총 23세대 입주자 선정을 완료했다. 사진제공=화순군 |
이번 추첨행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경찰의 입회하에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를 마친 263명의 추첨자 중 248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23세대가 입주자로 선정됐다.
선정 결과를 보면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는 15명(65%), 광주시는 3명(13%), 그 외 지역은 5명(22%)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3명(57%), 30대가 8명(35%), 40대가 2명(8%)을 차지했다.
이번 1차분 공급은 2023년부터 2025까지 공급된 물량 중 공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 내 초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높은 생활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 주요 버스노선과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대중교통 이용과 군 내외 이동이 편리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최종 입주자는 4월 중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 14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서 작성·입주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주거·일자리·보육이 조화를 이루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화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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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