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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은 최근 군청에서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과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화순군 |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된다.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목표로,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 요인 개선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부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꾸준히 독려한 결과,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 226개소 가운데 74개소의 참여를 끌어내는 등 전남 최다 참여 실적을 거뒀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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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수)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