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자립 지원 ‘재무코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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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자립 지원 ‘재무코치’ 운영

호남권 11명 등 전국 9개 권역 129명 선발
신용관리·자산형성·투자상담 등 맞춤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도울 ‘재무코치’를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서금원은 광주·호남 11명 등 전국 9개 권역 단위로 재무코치 129명을 선발해 청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무코치는 청년층의 재무상황과 생애주기 특성에 맞춰 온라인 재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 재무관리, 신용·부채 관리, 자산형성 및 투자 상담 등 재무 전반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오는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 달 8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뒤 13일부터 기본 직무역량·실무 교육을 거쳐 상담업무에 착수한다.

재무설계사(CFP·AFPK), 자산관리사(FP, 한국금융연수원)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기간은 내년 4월 말까지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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