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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호. 사진제공=광주시청 역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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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성. 사진제공=광주시청 역도팀 |
대한역도연맹은 최근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아시안게임 출전 후보를 심의했다. 이날 연맹은 지난달 열린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명단을 선정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은 남녀 각각 8체급으로 운영되며, 국가별 출전 쿼터는 남녀 최대 5명씩 10명으로 정해졌다.
연맹은 체급별 경쟁력을 고려해 후보를 확정했다.
남자부에서는 75㎏급 손현호를 비롯해 85㎏급 김성민(경상남도청), 95㎏급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 110㎏급 진윤성(고양시청), 110㎏ 이상급 송영환(홍천군청)이 이름을 올렸다.
손현호는 앞서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에서 인상 2위(150㎏), 용상 1위(187㎏), 합계 1위(337㎏)를 기록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한국 남자 역도를 이끌 차세대 스타다. 손현호는 2025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용상 3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인상 3위·용상 1위·합계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는 인상·용상·합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손현호가 용상에서 들어 올린 205㎏은 한국 신기록이다.
여자부에서는 61㎏급 안시성을 포함해 49㎏급 신재경(평택시청), 77㎏급 김이슬(수원시청), 86㎏급 전희수(고양시청), 86㎏ 이상급 박혜정(고양시청)이 나선다.
안시성 역시 앞선 춘계대회에서 인상 2위(93㎏), 용상 1위(115㎏), 합계 1위(208㎏)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안게임 최종 줄전 선수는 오는 6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05 (일)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