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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9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광주체중 사격부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체중 |
광주체중은 최근 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먼저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출전한 전승민(3년)은 246.8점을 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정승민이 기록한 점수는 종전 대회신기록과 타이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도 금메달이 나왔다. 허동원·박범한·신주원(이상 3년)·송아윤(2년)으로 팀을 이룬 광주체중은 총점 1688점을 기록, 종전 대회신기록(1679점)을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다. 종목 개인전에서는 허동원(3년)이 결선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추가했다.
여중부 역시 값진 성과가 올렸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정아름·정아영(이상 3년)·임윤선·장서우(이상 2학년)는 총점 1864.5점을 획득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임윤선(2년)이 최종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대회신기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맞춤형 훈련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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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목)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