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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찰청 |
9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접수된 보복대행 범죄는 광주 3건, 전남 6건 등 총 9건으로 집계됐다. 1건은 강원경찰청으로 이첩됐다.
이중 올해 1월9일 전남경찰청이 구속한 A씨는 영광군 한 아파트 주거지 현관에 인분 등이 섞은 오물을 뿌리고, 락카 스프레이를 분사한 혐의(재물손괴)를 받고 있다. 특정 피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배포한 사실도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 등 대다수 피의자들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보복 대행’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텔레그램 등을 통해 신원 불상의 지시자로부터 일정 금액을 받는 조건으로 이러한 테러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13개 시·도 경찰청에 53건이 신고됐고, 이 중 45건에서 40명이 검거됐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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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