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협중앙회는 최근 서울 중구 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황성오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장(영암 삼호농협 조합장) 등 전국 22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NH-OIL 농협주유소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유류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기조 지속 등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에너지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6개 핵심 과제를 담은 ‘2026년 주요 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유류사업 지원 확대와 사업 구조 다각화,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농협주유소의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화를 통해 농협이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3 (월)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