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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 |
이 군수는 13일 중앙당 재심위 청구를 통해 “경선 직전인 4월 6일 함평 지역 신문 2곳에서 저에게 불리한 내용의 신문을 동시에 발행했다”며 “지지율 상승 중이던 최신 여론조사 지표는 묵살하고 2개월 전 과거 데이터를 발췌해 보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신문들이 함평군 전역에 조직적으로 살포돼 민심을 오염시켰다”며 “특히 신문 살포 직후 실시된 해당 신문사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 문항이 누락돼 역선택을 유도한 정황이 짙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투표 전날인 7일에도 두 매체는 저와 이남오 후보가 초접전이라는 기사를 쏟아내 유권자를 기망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경찰이 신문을 불법 살포한 정황을 수사 중”이라며 “중앙당은 경선 결과를 무효화하고 배후 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 10일 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함평군수 경선에서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이상익 군수를 누르고 공천장을 따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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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16:59














